PUMA H-Street Seoul Launch
”FUTURE ARCHIVES : THE H-STREET“
2025.05.15(Thu) - 18(Sun) | 📍레이어스튜디오41, 성수동
푸마의 과거와 미래가 교차한 전시, ‘FUTURE ARCHIVES : THE H-STREET’에 참여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1990년대 러닝 스파이크 모델 ’하람비(Harambee)‘에서 영감을 받아 재해석한 신작 H-Street 스니커즈의 글로벌 론칭을 기념하는 자리였습니다.
전시 공간 곳곳에는 푸마의 헤리티지와 현대적인 감각이 공존했고 1층에는 브랜드 아카이브와 H-Street의 진화, 2층에는 Cold Archive & eyesmag의 협업 콘텐츠가 다채롭게 구성됐습니다.
그리고 프라이빗하게 마련된 3층 VIP 라운지에는 MANO가 설치되어, 시대에 대한 영감과 문화를 전하는 기업 ’어니언‘의 스페셜티 원두로 브루잉 커피를 제공하였습니다.
MANO는 브랜드의 분위기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를 통해, 공간의 무드를 해치지 않으면서도 정밀한 유량 제어와 온도 안정성
그리고 가장 중요한 음료의 퀄리티 재구현성으로 VIP 한 사람 한 사람에게 가장 섬세한 향과 맛을 건넸습니다.
또한 MANO는 이처럼 브랜드 행사, VIP 라운지뿐 아니라 케이터링 서비스나 전시, 쇼룸 등 다양한 형태의 오프라인 이벤트 공간에서도 유연하게 활용 가능합니다.
스니커즈, 패션, 전시 그리고 커피도 결국 디테일에서 완성된다는 것.
디테일은 선택이 아니라 기준입니다. MANO는 그 기준을 커피로 재구현합니다.
”𝑳𝒆𝒕 𝒎𝒆 𝒃𝒆 𝒚𝒐𝒖𝒓 𝒉𝒂𝒏𝒅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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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MA H-Street Seoul Launch
”FUTURE ARCHIVES : THE H-STREET“
2025.05.15(Thu) - 18(Sun) | 📍레이어스튜디오41, 성수동
푸마의 과거와 미래가 교차한 전시, ‘FUTURE ARCHIVES : THE H-STREET’에 참여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1990년대 러닝 스파이크 모델 ’하람비(Harambee)‘에서 영감을 받아 재해석한 신작 H-Street 스니커즈의 글로벌 론칭을 기념하는 자리였습니다.
전시 공간 곳곳에는 푸마의 헤리티지와 현대적인 감각이 공존했고 1층에는 브랜드 아카이브와 H-Street의 진화, 2층에는 Cold Archive & eyesmag의 협업 콘텐츠가 다채롭게 구성됐습니다.
그리고 프라이빗하게 마련된 3층 VIP 라운지에는 MANO가 설치되어, 시대에 대한 영감과 문화를 전하는 기업 ’어니언‘의 스페셜티 원두로 브루잉 커피를 제공하였습니다.
MANO는 브랜드의 분위기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를 통해, 공간의 무드를 해치지 않으면서도 정밀한 유량 제어와 온도 안정성
그리고 가장 중요한 음료의 퀄리티 재구현성으로 VIP 한 사람 한 사람에게 가장 섬세한 향과 맛을 건넸습니다.
또한 MANO는 이처럼 브랜드 행사, VIP 라운지뿐 아니라 케이터링 서비스나 전시, 쇼룸 등 다양한 형태의 오프라인 이벤트 공간에서도 유연하게 활용 가능합니다.
스니커즈, 패션, 전시 그리고 커피도 결국 디테일에서 완성된다는 것.
디테일은 선택이 아니라 기준입니다. MANO는 그 기준을 커피로 재구현합니다.
”𝑳𝒆𝒕 𝒎𝒆 𝒃𝒆 𝒚𝒐𝒖𝒓 𝒉𝒂𝒏𝒅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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